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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68-76]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 한인민박 잠깐 스텝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6:43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미드, 영도 등)에 푹 빠졌다.원래 거소음에는 정글 코스부터 시작한 스페인어도 배울 겸 멕시코와 가까운 내 이야기라 흥미로워서 시작했는데 어느샌가 드라마를 많이 봐버렸어.


    주관적인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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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너의 모든 것(you) 스릴러+로맨스 인터넷으로 보면 살벌하다, 무섭다, 이렇게 설명하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하지만 초반 로맨스와는 거리가 멀다.좋은여자가생기면 스토커?짓을해서온갖정보를뒤집고다가가는이말이었다.조금잔인한장면이있을지도모르지만 이 말이 정예기 참신하고 재미있다.거짓없이 누군가 넷플릭스 드라마를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너의 모든 것을 추천해줄 것 같다.넷플릭스 드라마 보면서 느끼는 건... 정예기 예쁘고 매력적인 여성을 발굴하는 것 같다. 물론 난주도 좀 이상하지만 스윗츠한다.첫 0개로만 가볍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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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지정 생존자(designated survivor)정치수 ​ 하우스 오브 카드와 쌍벽을 이룬 정치 관련 드라마 연 하우스·오브·카드가 좀 지독한 이야기라면 지정 생존자들은 가볍게 이야기하니 이해하기 쉽다.간단한 이야기는 미국 국회의사당에 테러가 일어나고, 자기 지정 생존자로 대통령이 되어버린 사람이 대통령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였다. 다만 미국 내부에 반역세력이 있어 대통령은 시련에 계속 직면하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다.계속 고구마를 먹을 생각이긴 해. 왜냐하면 주인공이 자꾸 당하기 때문이다. 속시원하게 해결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대통령은 극한직업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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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더블 타겟(shooter)액션물 ​ 원래 제목은 shooter이지만 한국어 제목은 더블 타겟이었던 영화화하고 있었지만 시즌 1의 스토리웅 영화와 마찬가지였다.미국의 전설적인 저격자가 하루 오전 대통령 암살 기도에서 도피하고 그 배후를 파헤친다는 이야기였다 이 역시 지정 생존자와 함께 미국 정부 내에 반역세력이 있다는 스토리였다. 멀리서 저격총으로 저격당해 대나무가 하나로 뭉치면 쾌감이 매우 강하다. 남자주인공도 잘생겼고 여자주인공도 정스토리가 예쁘다. 액션도 많기 때문에 액션물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분에게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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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잭 모턴과 언더 월드 판타지+뵤은맛 ​ 대학에 들어갔는데 그 대학에 늑대 인간 단체와 마법사 단체가 있다는 설정이었다 약간 이상한 빈맛이기도하고, 상당히 자신 있는 소재였다 너무 큰 기대보다는 초보 b급 드라마라고 소견해보면 정말 재밌어.보기 좋고 잘생긴 남자와 아주 예쁜 여자의 궁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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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오티스와 비밀 상담소 뵤은맛+하이틴 ​ 원래 영어 제목은 섹스 에듀케이션이었다 즉 성교육. 성관계 상담사인 어머니 남주는 어려서부터 그런 환경에 노출되어 살고 있으며, 우연이 아닌 기회에 고등학교에서 성 상담을 하다가 유명세를 타면서 여러 학생의 성적 상념을 해결해 준다.다양한 성적 취향도 보여줌으로써 교훈도 있는 병맛 드라마였다. 개인적으로 남주와 여주의 캐스팅이 좀 아쉽긴 하다. 대신 좀 현실적인 캐스팅인 소견이 뛰어나다. 아주 유명한 드라마니까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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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위:나스 코스(멕시코에서는 없다)범죄+실화 기반 ​ 1970-1980년대 유명했던 콜롬비아의 마약 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말을 그린 드라마였다 ​ 다만 안타까운 것은 시즌 2인가 3부터는 다른 마약 카르텔에 대해서 코멘트를 합니다.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말까지 볼 만하다. 보면 볼수록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슬퍼지고 몰압하게 된다.스페인어 배울 겸 보기 시작했는데. 거의 욕밖에 배우지 못했던 (웃음) 범죄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 하는 드라마라고 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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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위:킹덤 죠무비 것 ​ sound쟈싱눙 여개였다. 하나 단노 힘 짧은 시즌 한개 5개의 스토리로 구성된다면... 다만 주지훈은 정예기 매력적입니다. 외국에서는 좀비물의 표본이라고 치켜세우지만 사실은 잘 모르겠다.​


    3월 12하나부터 20개까지는 여행을 가코망스 사장들을 대신해서 코만네요를 지켰다!"원래 사장들에게 대접 받은 것도 많고 시내와도 가까워서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생각보다 신경 쓸 일이 많아서 평소에 사장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 것 같았다.이 기회를 계기로 만약 호스텔이나 민박을 운영하게 되면 이제 2,3번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절대적 쉬운 하나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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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요리를 하는 것이 괜찮았기 때문에 요리를 하는 것이 즐거웠다.오랜만에 계란도 만들고 김치찜도 처음 시도해봤어! 다행히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기뻤다. ᄒᄒ 역시 놀러가야겠다 ~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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